이미 늦은 답변이지만 드리자면 헐리웃은 성매매 소굴이 된지 오래입니다. 순수 클럽을로서의 기능은 거의 상실되었습니다. 그마저도 주도권이 중국인에게 넘어가고 있는지라 음악구성도 중국스러워지고 있습니다. 개인 입장료 400밧이 있으며 이는 해당금액의 술이나 음료로 바꿔드실수 있으나 대부분 양주 오픈을 하는 분위기. 입니다. 이 경우 별도 입장료는 없는 체계적이지는 못한 운영을 하는 곳입니다
(방콕 클럽의 경우 양주 오픈을 하더라도 인원제한이 있지만 할리웃은 특별히 제한하지 않습니다. 개인입장 확인도 대충해서 400밧 티켓 안사도 충분히 가능은 합니다.)
파타야서 순전히 클럽 분위기를 즐기고자 하시는 분위라면 워킹스트리트내 인썸니아 루시퍼 808 등을 이용하시는 걸 그나미 추천 드립니다. 여기는 맥주 한병 마시거나 그렇지 않고도 노실수 있습니다. 다만 이곳에 있는 태국 여자들 역시 대부분 성매매를 목적으로 한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