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죽음의 철도 탑승 관련
안녕하세요. 현재 여행자 거리에 묵고 있습니다.
죽음의 철도 타고 싶어서 아까 여행사에 일일 투어 문의했더니 저 말고 신청자가 없어서 안 된다길래... 그냥 혼자 타려고 하는데요, 어디서 출발해서 어디까지 갔다 왕복하는 게 좋을지 몰라 여쭤봅니다.
깐짜나부리 역에서 남뚝까지 찍고 오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것 같았는데 어떤 분은 왕복 네 시간이나 걸리고 힘들다며 비추하시기도 하고... 어떤 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지 잘 모르겠네요.
참고로 콰이강 다리, 죽음의 철도가 주 목표이나 시간 여유가 있어서 콰이강 다리는 따로 걸어서 다녀올까 합니다.
도움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_ _)
죽음의 철도 타고 싶어서 아까 여행사에 일일 투어 문의했더니 저 말고 신청자가 없어서 안 된다길래... 그냥 혼자 타려고 하는데요, 어디서 출발해서 어디까지 갔다 왕복하는 게 좋을지 몰라 여쭤봅니다.
깐짜나부리 역에서 남뚝까지 찍고 오는 것이 가장 일반적?인 것 같았는데 어떤 분은 왕복 네 시간이나 걸리고 힘들다며 비추하시기도 하고... 어떤 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인지 잘 모르겠네요.
참고로 콰이강 다리, 죽음의 철도가 주 목표이나 시간 여유가 있어서 콰이강 다리는 따로 걸어서 다녀올까 합니다.
도움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