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짜나부리 버스 터미널에서 콰이강의 다리까지는 성태우를 타고 가세요. 가장 가까운 버스 정류장에 내려도 1.2km 이상의 거리입니다.
콰이강의 다리에서 깐짜나부리 버스터미널까지 가는 성태우는 지나가는 성태우를 세워서 흥정하세요.
애초에 터미널에서 랏야행 미니밴을 타고가시다가 콰이강의 다리 내린다고 하시면 됩니다.
기사에 따라서 대로변에 내려주는 기사도 있고 여행자거리 숙소까지 일일이 데려다 주는 기사도 있습니다. 콰이강의 다리 가까이 대로변에 내려주고 가버리면 마찬가지로 내린장소에서 랍짱이나 성태우 찾아서 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