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초보.. 루트 선택 고민 도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푸켓 여행을 준비하는 초보입니다.
너무 고민이 되서.. 다녀오신 분들의 조언을 얻고자 질문방에 부탁을 드립니다.
푸켓에 8월6일에 갔다가 8월 22일 푸켓 아웃입니다.
1. 루트 고민입니다.
- 까따에서 5일 있을 예정이구요..(이미 호텔 예약 끝)
그 다음부터가 문제네요...
동선이 효율적이면서 알찬 여행을 하려면...
까따-빠통(3일)- 피피(3일), 푸켓타운(2일), 방타오비치(2일) 요렇게 있을까하는데 괜찮을까 싶어서요...
푸켓타운을 당일로 썽태우를 타고 까따에서 오갈까 싶기도하고.. 안가본 곳이라 전혀 감이 안오네요..
너무 짧게 이동한다 싶으면 방타오는 뺄까 생각중이기도합니다. (방타오에 시밀란풀빌라가 10만원에 혹하는게 있긴하거든요....)
아니면 방타오대신 라구나나 마이까오가 난지도 모르겠고... 고민이 좀 많습니다.
2. 투어 관련
투어 하는 날 호텔 체크 아웃하고 투어 하는 곳에 짐을 맡긴 후에
투어 끝나고 다음에 이동할 호텔에 내려 달라고 해도 될까요?
투어 할때 가방 맡겨도 보관상 안전할지는.. 궁금합니다~ ^^
저의 고민 해결을 도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