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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트립'이라는 곳에서 3박 5일 추가 차지 없음이라는 조건으로 나온 상품이

좋아보여서 상담 후 결제 진행했는데

여행 일주일 전에 일방적 취소 통보 받았습니다.

한국에서 유명세가 있는 인터넷 여행사에서는

일일 렌탈로 매일 기사가 바뀌는 것밖에는 없는데

혹시 매일 같은 기사님과 같은 차량으로 차량 렌탈할 수는 없을까요?

갑자기 다급해져서 질문 및 요청드려봅니다...

그리고 아래는 하소연입니다.

제가 잘못한 것인지 그냥 넋두리하고 싶습니다...

불필요 내용을 제외했는데

상담의 맨 처음부터 끝까지 전체 공개할 자신도 있습니다...

그냥 넋두리라도 하고 싶고

이런 여행사는 처음이라 괘씸하기도 하고

복잡한 심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