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트카 빌리때 카드만 되나요?
월요일에 태국을 한달간 예정으로 가는되요.
배낭을 꾸리니 너무 무거워 등에 메고 다니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그리하여 랜트카를 한번 빌려볼까 하는데,
제가 신용카드는 없고 체크카드만 있습니다.
정보에 의하면 신용카드가 있어야 하는것 같아서요.
만약 체크카드로도 된다면 여행중에 힘이들며는
랜트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도와주세요!
체크카드로 저렴하게 빌리수 있는방법이 있을까요?
[다음과 같은 질문은 답변을 듣기가 힘듭니다.]
· 예의 없거나 성의 없는 질문
· 구체적이지 못하고 추상적이거나 뜬구름 잡는 식의 질문
· 각 정보 게시판에서 검색으로 쉽게 찾을 수 있는 질문
· 묻고답하기 게시판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질문
· 다른 사람들도 모르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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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질문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겠지만 예의 없는 답변 역시 눈쌀을 찌푸리게 합니다.
답변이 하기 싫은 질문은 그냥 두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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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Comments
호루스
2017.05.12 11:21
불행히도 카드만 됩니다.
디파짓 때문인데 가승인 금액을 3만밧인가 걸어둡니다.
체크카드에는 이 기능이 없으니 불가능하지요.(체크카드는 결제하면서 돈이 바로 빠져나가는 기능이니)
예전에 신문에서 하이브리드형(체크카드와 신용카드 기능을 합쳐 필요한 경우 각 기능을 이용)카드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별 인기는 없는지 그 이후로 별다른 소식을 본 적이 없네요.
대형 렌트말고 동네 영세업체 이용하면 현찰로 디파짓 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영세업체는 나중에 문제 생기면 바가지를 씌우기 쉬워서(계약서 영문 꼼꼼히 읽어보면 어지간하면 다 고객이 뒤집어 쓰는 걸로 작성) 별로 이용권장하고 싶진 않네요.
디파짓 때문인데 가승인 금액을 3만밧인가 걸어둡니다.
체크카드에는 이 기능이 없으니 불가능하지요.(체크카드는 결제하면서 돈이 바로 빠져나가는 기능이니)
예전에 신문에서 하이브리드형(체크카드와 신용카드 기능을 합쳐 필요한 경우 각 기능을 이용)카드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별 인기는 없는지 그 이후로 별다른 소식을 본 적이 없네요.
대형 렌트말고 동네 영세업체 이용하면 현찰로 디파짓 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영세업체는 나중에 문제 생기면 바가지를 씌우기 쉬워서(계약서 영문 꼼꼼히 읽어보면 어지간하면 다 고객이 뒤집어 쓰는 걸로 작성) 별로 이용권장하고 싶진 않네요.
작은거인
2017.05.12 11:56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여행 하다가 정 힘들면 큰도시로 다녀야 하것네요.
햐~ 14년 전만 해도 걸어서 100일간 우리나라를 한바뀌 돌았지만,.....
지금은 허리추간판 탈출로 왼쪽다리는 약간의 마비,....
직장생활 할때 일욕심에 2007년도에는
양쪽 어깨가 회전근막파열로 실보험도 안되고,...
나이 들어가니 예전에 어르신들이 말씀하신
너도 내나이가 되어봐야 안다는,.....
지금은 몸과 마음으로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여행 하다가 정 힘들면 큰도시로 다녀야 하것네요.
햐~ 14년 전만 해도 걸어서 100일간 우리나라를 한바뀌 돌았지만,.....
지금은 허리추간판 탈출로 왼쪽다리는 약간의 마비,....
직장생활 할때 일욕심에 2007년도에는
양쪽 어깨가 회전근막파열로 실보험도 안되고,...
나이 들어가니 예전에 어르신들이 말씀하신
너도 내나이가 되어봐야 안다는,.....
지금은 몸과 마음으로 뼈져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타이거지
2017.05.12 15:47
치앙라이..동네업체..푸치파 간다고..캐쉬 만밧 냈어요^^.디파짓.
현지기사..그러거나 말거나..만약의 경우를 대비해..렌트보담..욕심내지 마시고..
체력분배..쉬엄쉬엄..씨리즈로 가심이 좋치 않을까요?
북쪽..매남따라..낚시대 드리우시면서..마이너한 여행지라도..맛사지집은 거의 한두군데는
있던데..시골은 도찐개찐이겠지만..조금..큰? 맛사지집에서는..아짠(선생님,고수)한테
받을수 있냐..여쭈어도 보세요..마사지기본 회화,바디랭귀지로..섞어서^^. 회화가능 하시면
저는 그냥 들이댑니다..요기..떤니(지금)쨉~!...조기..닛너이(조금)쨉.
약간의 치료 목적이시라면..마사지도중 대화를 이끄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몸과 마음을 편히..
천천히..호흡하시면서..느낌에 집중합니다..
저도 늙다보니..아주 잔소리가..ㅋㅋ
건강한 여행되실겁니다..오만가지 걱정은 떠나기전 누구나.일단 문을 박차고,공항을 향해 가는 순간..
씩씩해 집니다!!!.
현지기사..그러거나 말거나..만약의 경우를 대비해..렌트보담..욕심내지 마시고..
체력분배..쉬엄쉬엄..씨리즈로 가심이 좋치 않을까요?
북쪽..매남따라..낚시대 드리우시면서..마이너한 여행지라도..맛사지집은 거의 한두군데는
있던데..시골은 도찐개찐이겠지만..조금..큰? 맛사지집에서는..아짠(선생님,고수)한테
받을수 있냐..여쭈어도 보세요..마사지기본 회화,바디랭귀지로..섞어서^^. 회화가능 하시면
저는 그냥 들이댑니다..요기..떤니(지금)쨉~!...조기..닛너이(조금)쨉.
약간의 치료 목적이시라면..마사지도중 대화를 이끄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몸과 마음을 편히..
천천히..호흡하시면서..느낌에 집중합니다..
저도 늙다보니..아주 잔소리가..ㅋㅋ
건강한 여행되실겁니다..오만가지 걱정은 떠나기전 누구나.일단 문을 박차고,공항을 향해 가는 순간..
씩씩해 집니다!!!.
작은거인
2017.05.12 16:21
좋은 조언 너무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오지랍이 너무커 상대방의 어려움을 잘못넘깁니다.
제 코가 석자라도 제자신을 모르고 오지랍을 폅니다.
그것이 문제라며는 문젠데,....
한국에서는 어느누가 부럽지는 안아요.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아직은 그래도 행복합니다.
말씀 정말로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오지랍이 너무커 상대방의 어려움을 잘못넘깁니다.
제 코가 석자라도 제자신을 모르고 오지랍을 폅니다.
그것이 문제라며는 문젠데,....
한국에서는 어느누가 부럽지는 안아요.
혼자만의 생각이지만,......
아직은 그래도 행복합니다.
말씀 정말로 감사를 드립니다.
기수하
2017.05.13 13:15
전 오늘 저녁에 출발해서 내일 새벽 방콕 도착 후에 치앙마이로 갑니다~
시간맞고 일정 맞으면 같이 다녀요!!ㅋㅋ
저도 45일정도 갑니다~
시간맞고 일정 맞으면 같이 다녀요!!ㅋㅋ
저도 45일정도 갑니다~
작은거인
2017.05.13 15:41
저는 15일에 한국에서 출발입니다.
나중에 쪽지 주세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쪽지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