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북 따로 안사고 관광청 가이드북과 태사랑만으로 여행 준비를 했는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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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북 따로 안사고 관광청 가이드북과 태사랑만으로 여행 준비를 했는데 괜찮을까요?

테이아이엘 5 2123
여행 준비를 그동안 관광청 무료배포 가이드북과 태사랑의 도움을 얻어서 했는데요~
태사랑이 정말 유용한 정보도 많고 해서 따로 가이드북을 살 필요를 별로 못느껴서 ^^;;
그런데 막상 여행을 떠나려니 살짝 걱정도 되구 해서요~
관광청 가이드북과 태사랑 지도, 정보 등 외에도 가이드북을 돈 주고 사서 봐야할까요?
여행 다녀오신 분들께서 조언 좀 해주세요 ^^
5 Comments
앙큼오시 2014.01.04 23:43  
가이드북 도서관가서 한번보세요.
아마 보신내용 대부분이 적혀있을겁니다 ㅋ
정보량은 여기가 더많습니다
후회없는사랑 2014.01.04 23:53  
첫 방타이시 태사랑에서 정보 뽑아서 가져간게 A4용지로 약 10장정도(작은 폰트로 압축해서)에
가이드북 한권 들고 돌아다녔었는데요.

프린트해간 종이만 들고 다니고 가이드북은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
물론 가기전 한국에서 가이드북 한번 주욱 훑어보며 나름 체크도 하고 했었는데
막상 여행지에서는 안보게 되더라구요.
여행내내 한번도 안보고.. 여행 끝나고 들어올때..
숙소에 기증하고 왔습니다. ^^
시워니v 2014.01.05 00:37  
가이드북은 여행의 큰틀짤때만 참고하세요 그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토미노시스 2014.01.05 01:00  
전 관광청 가이드북과 투어팁스에서 제공하는 pdf파일의 가이드북만 참고해서 여행했습니다.^^; 세세한 길찾는 방법이나 후기들은 블로그 후기로 검색하구요
폭켓 2014.01.05 02:33  
전 한달전부터 프렌즈방콕,샐프트레블방콕,태국관광청가이드북.. 이 세권 다 몇번씩읽고또읽고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어느지역 어디 하면 대충 지도가 떠오르는 지경에까지... 근데 제가느낀건 아무래도 여행작가운들도 사람인지라 큰틀은 비슷해도 세세한건 평이 좀 다를때가 있더라구요~ 전 좀 결벽증 같은게 있어서ㅠㅠ이고생을 하지만 내용면으로만 따지면 태국관광청가이드북도 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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