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북 따로 안사고 관광청 가이드북과 태사랑만으로 여행 준비를 했는데 괜찮을까요?
여행 준비를 그동안 관광청 무료배포 가이드북과 태사랑의 도움을 얻어서 했는데요~
태사랑이 정말 유용한 정보도 많고 해서 따로 가이드북을 살 필요를 별로 못느껴서 ^^;;
그런데 막상 여행을 떠나려니 살짝 걱정도 되구 해서요~
관광청 가이드북과 태사랑 지도, 정보 등 외에도 가이드북을 돈 주고 사서 봐야할까요?
여행 다녀오신 분들께서 조언 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