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왔습니다..
늘 태국 근처만 다니다가 짬내서 필핀 함 가봤습니다..
역시나 필핀에 있으면서도 태국생각이 마니 나더군요..
그래도 나름대로 공마니치고, 마니먹고, 너무마니 먹어 배가1인치 불었습니다..
곧여름이오는데 헤스해서 배줄여야하는데....
포사모에 올라온사진보니 회장님,총무님,서기님 수고 많이 했습니다..
특히 쥔님 멀리서 알바하면서 회원님 챙기시느라 여간 고생이 아닌듯..
나중에 만나면 선물하나 챙겨드리께요....
남나라 회장님 고생많이했지요?
우리 경주회원도 몇명 늘언거 같습니다.
일좀 챙겨놓고 경주분 몇분하고 회장님뵐겸 죽도시장에 회먹으러 함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