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두번째...
아~~~ 글 다쓰고 확인 눌렸떠니...뜨아~
다 날아가 버렸다능.. ㅠ.ㅠ
그래서 다시 이렇게 쓴다는... 이런맘 아실랑가요~~
어제 친한 동생 올만에 부산에서 김해 놀러왔능데...(새벽 한시반에 전화와서 언니 김해야~)
그냥 돌려 보낼수 없어 어제 살짝쿵 달렸죠~~(여기에 사연이.. ㅎ 집에까지 찾아왔다능)
두시 세시... 시간은 흘러 새벽 다섯시.. ㅠ.ㅠ
으아... 밤을 새고 출근을.. 아님 좀 잘까 고민 끝에...
여섯시에 잠을 청했지만.. 잠때를 노쳐 ... 두시간 자공...
일하러 나왔떠닝.. 폐인 모드... 아웅~~ 오늘은..
스승의 날... 어린 학생들이 가득... 오늘 사장님 까지 외출...
하는 일 없어서 다행이지.. 저희 포사모 회원님들 대단 하십니다..
저는 어제 조금 무리했다구.. 힘든데.. 모임 때마다.. 오차까지 ㅎㅎ
저 처럼 평일에는.. 무리 하시지 마시공.. 쪼금만.. 달리십시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