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왔습니다 ^^
여행 준비하다가 갑자기 사는게(?) 바빠져서
한 보름을 손을 놓고 있어버렸네요
다시 다잡아서 3월초 여행을 준비! 하려고 생각하고 다시 태사랑 오자말자
겟판으로 슝~ 하고 왔어요 .
가입만 해놓구 그동안 오지도 못하고 ^^
아 이제 한달 정도 남았는데 빡세게 준비해야 될거 같네요 히잇
새로 시작한 일주일은 어떠신가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
P.S (정모 글에도 리플달았는데 다시한번 부탁드리려구요^^)
금요일에 정모 참석하고 싶은데 선린병원 앞에서 일이 6시에 끝나고 차가 없습니다.
혹 시내에서 픽업해주실 수 있는 분 계신가요? 초면에 실례지만 무턱대고 부탁드리겠습니다
정모 꼭 가고싶습니다^^*
010-4279-8291 문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