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싫어요..ㅠ.ㅠ
아.. 갑자기.. 어린 손님들이... 주말이라 그런지.. 어른 보다는 애기들이...
알바 시작 하면서 주말이 싫어 질라고 합니다...
낮 시간에 월래 손님들이 그다지 많지 안을꺼라는 예상.. 빗나갔습니다.. ㅎ
토욜부터 근무 시작해서 바쁜 주말을 보내고 있어요 ㅎㅎㅎㅎ
잠시 잠시 시간이 나다보니... 다른 건 못하공.. 이렇게 나마 시간을...
그래도 제가 일하는 곳이니 만큼 손님이 많이 오셔서 기ㅃㅓ요...
사장님 께서.. 매상 오름 월급도 올려 주신다는 말에.. 열심히 ^^
아~~ 그래도 날씨가 넘 좋아서.. 뛰쳐 나가고 싶은 걸 꾹 꾹~~
눌러 담으면서.. 일을 한다능. ㅎㅎㅎㅎ 저랑 놀아주세요 모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