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못하는 댓글놀이 뉴욕에서 합니다. 오늘따라 넘 재밌네요 혼자 신났습니다.
여기 뉴욕은 외국사람들이 없습니다. 다들 한국인들이고 손에 빵봉지를 들고 있네요
아마 봉다리족인가 봅니다.
저는 집에서 밤마다 비행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a4지로 만든종이 찢어지고 색종이 넘 작고
마분지로 만들고 보니 좀 튼튼한것 같네요 그래서 낼은 파리로 날아갈 예정입니다.
함께 가시고자 하시면 비행기 한대 보내 드리겠습니다. 주의 사항은 타다가 "듀금 "될 수도 있습니다 속터져서...그럼 사람들이 자꾸 보내요 제가 예뻐서 일까요 답은 아시지요 넘 오래한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알지만 모르는척하고 마무리 하고 갈까합니다. 그럼 안뇽
뉴욕에서 진오뎅이

PS 주의에 다른 나라있으면 알려 주세요 비행기 많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