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그런 제가 70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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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런 제가 700번

쟈니 9 326

올리지요...

무슨 상 같은건 없는지요--;;

하다못해 음료수라 도 한병. ,ㅋ 푸하하하

어제부터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장사도 대목을 타는지 작년보다 못하고.. 머 먹을게 많다고 생각하는지 옆에 같은 업종 들어오고 힘도 없고.. 재미도 없고..

이럴때는 다 정리 해부고.. 떠나고 싶네여..

호주에 있는 큰누나도 보고 싶고(고생 하는것 같은데)

몸과 마음이 축 쳐지니 별 생각이 다납니다..

이럴때는 비취에 누워서,,, 암 생각없이 ,, 싱하 한병때리면서,,,

발 맛사지 나 받으면서 ...자는게 최곤데..

몸이 너무 처지네여.. 누가 저 기운좀 넣어주삼

9 Comments
쟈니 2007.09.19 17:15  
  몸이 너무 쳐지네요., 않아있기도 힘드고 아마 병이 도진것 같습니다..일도,돈도 다싫고.. 보통 여행후 3개월 ㄷ지나야만 생기는병인데 이번에는 한달만에 생기는 그병과 유사 한것 같습니다.. 의욕이 없습니다..누가 저 좀 활기차게 만들어 주삼..만사가 귀찬고,, 이러다가,, 헉~~ 잘못되는일(자아폐쇠증) 안되게 살려주세요
팍치시로 2007.09.19 17:16  
  아라차차차...

มีกำลังใจขึ้น 미 깜랑 따이(짜이? 확실히 몰겠음) 큰..."기운내세요" 라는 뜻인 듯 합니다.
팍치시로 2007.09.19 17:20  
  태국 말 붙여더니..안 되네여..ㅋ
아마 회장님께서 조그마한 선물을 주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남나라 2007.09.19 17:31  
  100밧 정도의 선물이 기다립니다.
선물 줄 테니 힘네세요!
쟈니~~힘네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ㅎㅎ
음료수 2007.09.19 18:24  
  싱하때리면서 발마사지받으면서 잠자는건 도데체 어떤 포즈야
자면서 술마시다니 하여간 대단해 쟈니님은
글도 잘안쓰다가 700선물준다니 싹 쓰는 센스도 알아 줘야된다니깐
바스키아 2007.09.19 19:20  
  쟈니형님아~!! 힘내~ 바스키아가 있자나~!번개때 꼮와요~^*^힘내세요~홧팅!
바스키아 2007.09.19 19:33  
  제 마음이 쓰리네요''';;;쟈니님 진짜로 홧팅~!!!
*바람개비* 2007.09.20 18:39  
  다음 달 10일 전후에 땡처리로 나갔다 올까요? ^*^
쟈니 2007.09.20 22:53  
  잘갔다 오삼,, 나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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