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개비 님에게...
안지는 얼마되지 않지만,, 마음한구석엔,, 10년 20년 항상 같이 지내온 것 같은...
항상,, 메리랑 쟈니를 잘챙겨주시고,, 이뻐 해주시고.. 안아주시고??--;;
조금이나마 잼 나는 시간을 만들어 주실려고 하시는데., 제가 배신아닌 배신을..
변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입이 있다면,, 모든거 바스키아의 농간입니다,ㅋ
개비님과 좀더 시간을 같이 보내고 싶었는데,, 바스키아의.. 세치 혀가..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고로 문제는 바스키아 한테 잇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고건 아니고 ㅋㅋㅋㅋ
많은 애정을 주시는데.. 제가 뒤 받침을 잘 하지 못해서. 마음 한칸이. 편하질 않습니다..
현재 만난 시간보다., 만날 시간이 더많으니.. 지겨울때까지.. 볼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뽐 락~~~~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