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개비 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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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개비 님에게...

쟈니 8 320

안지는 얼마되지 않지만,, 마음한구석엔,, 10년 20년 항상 같이 지내온 것 같은...

항상,, 메리랑 쟈니를 잘챙겨주시고,, 이뻐 해주시고.. 안아주시고??--;;

조금이나마 잼 나는 시간을 만들어 주실려고 하시는데., 제가 배신아닌 배신을..

변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입이 있다면,, 모든거 바스키아의 농간입니다,ㅋ

개비님과 좀더 시간을 같이 보내고 싶었는데,, 바스키아의.. 세치 혀가..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고로 문제는 바스키아 한테 잇습니다..라고 말하고 싶지만.^&^

고건 아니고 ㅋㅋㅋㅋ

많은 애정을 주시는데.. 제가 뒤 받침을 잘 하지 못해서. 마음 한칸이. 편하질 않습니다..

현재 만난 시간보다., 만날 시간이 더많으니.. 지겨울때까지.. 볼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뽐 락~~~~쿤...

8 Comments
쟈니 2007.09.09 12:06  
  바스키아를 집(사무실,화방,숙소) 를 데려다 주고 울산으로 갈려고 했는데
비는 주룩 주룩,, 혼자 남겨지 바스키아가,, 마음이 편하질 않더군요,,,

그러다가.. 잠깐 말벗 해준다는게.. 그렇게 ,...
팍치시로 2007.09.09 17:36  
  따뜻한 맘이 느껴집니다...
바스키아 2007.09.09 23:38  
  저~ 혀 길이 아는 사람 다 압니다~!!!^*^ ㅈㅅ함다~꾸뻑^*^*;;;
쟈니님아~ 그래도 뭐!! 하나 건져갔자나~!!!^*^*히히
바스키아 2007.09.09 23:53  
  암튼 제 발도 저리네요~ 팔도저리고;;;;;
음료수 2007.09.10 09:54  
  바스키아님 혀길이 세치 맞고요
쟈니님 저도 바람개비님처럼
메리님 이뻐해주고 안아줄게요
너무 서운해 하지 마셈
약속할게요
꼭 꼭 꼭 안아 줄게요
그데 쟈니형님은 안아주기가 좀________쩝
바스키아 2007.09.11 20:08  
  쟈니형님아~!!! 이 바스가 안아줄께요~꼬~~~옥!!!
*바람개비* 2007.09.13 16:51  
  전 안아준 적 없습니다. ㅎㅎ
바스키아 2007.09.13 19:45  
  저도 많이 안겨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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