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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글란 5 334
저~기 저 파도에 실려 가을이 오고있다.
바람과 해가 춤을 추면 만물이 익어간다.
사람도.
5 Comments
음료수 2007.09.03 10:31  
  북부 해쇽짱 이넹
새로 만든길이라 그런지 소나무가 골았당
쟈니 2007.09.03 11:44  
  물좀 주지,, 음료수로 ㅋㅋ
*바람개비* 2007.09.03 17:30  
  아이고 난 더 익으면 안되는데요? 많이 익으면 땅에 떨어져요. ㅜ.ㅜ
바스키아 2007.09.03 21:58  
  숫나무와 암나무 같네요~ 암나무가 유혹하는듯~>>>^*^
우사랑 2007.09.04 21:33  
  바다의 모습에서 가을냄새가~~~
이  가을은  뢰글란님의
가을이 되길 기원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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