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여름두 얼마 안남았어요~
그동안 잘들 지내셨는지요?? 제가 요즘 여러가지 바쁜 일은 없는데..
이사를 한다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아직 컴터를 설치 하지 않아서..
컴터두 못하구 .. 글구 이사 하자 마자.. 도둑이.. 들어 버렸 답니다..
집에 아무도 없었기에 망정이지~~ 없어진 물건은 없는데...
제 옷을 왜 가져 갔는지 알수는 업지만.. 옷 하나만 달랑 없어 졌어요 ㅎ
아파트에서 주택으로 이사를 했는데 다시 이사 갈까 합니다..
제가 자주 못들어 와두 이해해 주시구요~~ 정모 때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