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시장 잘락쿤 카 일반 4 322 2007.08.14 17:39 저 배안의 CEO 는 모두 아줌마들입니다. 역시 아줌마는 강합니다. 미니케익을 굽던 아줌마는 새벽손님맞으랴. 아직 잠들어 있는 아이들 핸드폰으로 깨워서 학교 보내랴 ~ 정신없었습니다. 거의 모든 음식이 20밧이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