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에 걸터
아침에 일어나 시원한 생아구탕을 양은냄비째로 실컷먹고 마루에 앉아 쉬다 작별인사를 나누고 포항으로 차를 운전하며 돌아오는 동안 더운 날씨도 아랑곳 없이 난 너무도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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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하신 포사모 회원님 모두 수고 많이 하셨고 주최하신 얄룽캉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경주팀(경주다이버님,라팡님,바스키아님,부나비님)에게도 함께한 시간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여름 그 계절의 소중함을 위해----
굿락 ~~~
아침에 일어나 시원한 생아구탕을 양은냄비째로 실컷먹고 마루에 앉아 쉬다 작별인사를 나누고 포항으로 차를 운전하며 돌아오는 동안 더운 날씨도 아랑곳 없이 난 너무도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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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하신 포사모 회원님 모두 수고 많이 하셨고 주최하신 얄룽캉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경주팀(경주다이버님,라팡님,바스키아님,부나비님)에게도 함께한 시간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여름 그 계절의 소중함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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