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번개 오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민박과 음식준비하신다고 고생하신 얄룽캉님과 오시는 회원님들을 위해
푸짐하게 해산물을 잡느라 한 몸 바치신(?) 경주다이버님 정말 고맙습니다.
멀리서 밤길 다녀오신 쟈니님과 로즈메리님 반가왔습니다.
희망찬 내일을 위해 조금 일찍 귀가해 죄송합니다.
즐겁고 반가운 번개였습니다. 아직 민박집에서 자리를 지키시는
회원님들 즐거운 시간 되시고, 잘 주무시고 내일 포항 잘 올라오세요.

참석자: 오후 10시 현재
정일품, 남나라, 바람개비, 얄룽캉, 부나비, 부나비2, 부나비3, 어여쁜여우,
바스키아, 빠게수대왕, 골뱅이, 뢰글란, 라팡, 쟈니, 로즈메리(이후 도착하시는
회원님들 확인되는 대로 명단 올리겠습니다.)

* 번개후기는 바스키야님께서 사진과 함께 좀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