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실수!!! 죽음의 계곡으로가는 열차안인데~쩝 먼저 이사진이 나와 버렸넹~ㅈㅅ 함다~~~ 아마~ 그때 희생자들 생각이 나서일까요~숙연한 표정이네요~
다시 나왔당!!! 다시한번 ㅈㅅ요~꾸뻑;;; 땟목에 걸터앉아 발 담구고 강물타라 흘러 내려가는 중 산새소리와 푸른하늘 물 흘러가는 소리... 조용하고 포근한 느낌 넘 좋았어요~
열심히 노를 젖는 아저씨~~~이럴줄 알았다면 미리 시원한 음료수를 준비하는건뎅~;;쩝 아쉽네요~~~담엔 꼭 준비할께요~우리 음료수님 말공;케케 아~ 방금 생각났다~!!바보~!!! 팁이있었는데~ 팁 드릴걸~;;;아~~센스없기로는~다시한번 감사드려용~~~
왜? 뭐땜에? 힘들어? 힘내~~!!!내가 있자나~~~사~사~~삭! ★ 여 행 ★ 때론 삶으로부터 벗어나 또 다른 세상을 경험하는 것, 그것이 내게는 명상이고 수행이었다. 여행을 떠날 때는 따로 책을 들고 갈 필요가 없었다. 세상이 곧 책이었다. 기차안이 소설책이고, 버스 지붕과 들판과 외딴 마을은 시집이었다. 책장을 넘기면 언제나 새로운 길이 나타났다. 나는 그 책을 읽는 것이 좋았다. 그 책에 얼굴을 묻고 잠드는 것이 좋았다. - 류시화의 중에서 -
약 한시간여동안 땟목을 탄후 미니버스로 이동 코끼리 트레킹... 잘 어울린당~~~ 부러버~~~ 소꾸리님~ 코끼리 불쌍해보여용~~살빼~ 히힛 잘 갔다오세용~ 꾸뻑;;;
잘 아 ㄴ 어울링당 키키키~ 진오뎅님 조심하시고용~~잘 다녀 오세용~~~히힛
보기 좋아요~~!!찰칵!!!
위에 공기 어떄요~??? 쪼아?>??? 밑에도 쪼아~~!!!키득
어~~!!나름 잘 어울려요~보기 좋네용~~~아~~배~~아포~!!!ㅎ
코끼리 트래킹후 미니버스로 애라완폭포가 아니공 싸이욕 폭포... 남똑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폭포가 있다. 현지인들의 휴향지인데 뭐~ 나름 운치가 있었던것 같다~근뎅~~ 진짜롱~~~삼겹살 넘 먹고싶었당 시원한 소주랑 ~ㅠㅠ; 워러님 나~~삼겹살 사줘잉~~~!!!
음료수님~~시원한 소주~~사 줘잉~~~!!!아 ~배 ~~아포~~;;;
그냥 넘어갑니다~~슝~~~사~사~삭~!!!
수영복입고 물놀이하는 모습이 넘 시원하고 행복해보였어요~~ 글치~?? 음료수님아~~~~ 쏘주 사줘~잉~
워러님 시원하게 발이라도 좀 담구시징~~~~물 보다~나무가~쪼아??? 나도~~쪼아~~히힛
소쿠리님아~~나도 쫌 찍어줘~~~
엇~~~~!!!진오뎅님 퇴근하셨네용~~~방가 방가~!!! 우리 함 사진 많이 찍어보아요~~~사~사~삭~~!!!
그냥 넘어감;;;~
투어의 단점 이끌려 다니고 내 의지와 관계없이 마냥 기다려야 한다는 거... 우린 사~사~삭~~~이 좋은데 ~~~쩝 열공하고있는 워러님~~~아~~ 옆의 미남아찌는 누구얌~!!! 질투나네~~~삐짐모드로 들어갈거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