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도 그렇지만 현장에 나와서 일을 하다 보면 잡일(?)에서 해방되기 때문에 오히려 더 일에 집중도 되고 시간도 더 효율적으로 잘 쓰는 듯 합니다. 그러다 보니 태사랑에 들어올 시간이 더 많아지는...ㅎㅎ

북반구쪽은 한참 여름이라 온 동네가 더울 듯 해 보이지만 추운 곳도 있다는 사실...
이곳에 올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신기합니다...자연이라는 곳은요...
그럼 꾸벅~~(역시 똑딱이로는 사진의 한계가 있는 듯 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