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하셨습니다...
울산 큰애기에 쟈니라고 합니다..
먹고 사는 생업이 그런지라 일직 참석하지 못하고 밤10시경 모임 장소에 도착,..
많은 휜님들이 각지역에서 오셧는데.. 여러 배려를 하시느라 수고 하시는 남나라님외님들
다시 한번 고마운 마음으로.. 인사드립니다..
얼굴은 모르지만 닉네임 만으로 어떤 분인가 상상하면서 만난 여러 휜님들
다들 선남선여 이시구 마음은 천사들 ??? 잼나는 말씀과 여러 정보,,조언 자알 듣고 자알 놀고
왔습니다..아무쪼록 이런 마음으로 영원이 포사모가 발전 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형편이 되는한 자주 뵐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사람을 알아가는것 만큼 행복한 일이 없을겁니다.. 저는 제마음의 금고 만땅 채우고 내려왔습니다//
다시 뵙는 날까지..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 건승 빌겠습니다..
모두들 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