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맘이 참 요상합니다.
밤새도록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서 열두채 기와집 지어놨는데
오늘 아침 만난 사람 한마디에 '와르르 ~ 무너집니다
" 없던일로 하지뭐" 하고 맘 먹으니 밤새 지은집이 순간에 헛된꿈일 되어버렸습니다.
날씨는 어쩌라고 이렇게 좋단말입니까!!!!!!!
밤새도록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서 열두채 기와집 지어놨는데
오늘 아침 만난 사람 한마디에 '와르르 ~ 무너집니다
" 없던일로 하지뭐" 하고 맘 먹으니 밤새 지은집이 순간에 헛된꿈일 되어버렸습니다.
날씨는 어쩌라고 이렇게 좋단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