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저질러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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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저질러 버렸어요

음료수 12 438
오늘 카메라구경하다
질러 버렸어요 정모때 개봉 할게요
싼거 사러 갔다가 꼬임에 넘어가서리
12 Comments
우리몽이 2007.06.12 18:50  
  ㅎㅎ
축하 축하 ㅉ ㅉ !!
이제 음료수님이 사진 찍으셔야 겠네요 당첨!
컨트롤 2007.06.12 19:24  
  흠~~~~~~카메라 가계 여종업이 이쁜나보군.....거..
아주 클래식(고전적인)한 수법인데...넘어가다니...부과 옵숀으로 다리도 구입했는지....다리 거...아주중요한거인데...혼자여행하다..아무도 없을때..믿을넘은 다리......쿨럭
눈높은쥔님 2007.06.12 20:01  
  음료수님은 미인에 약하다??~~
얄룽캉 2007.06.12 20:39  
  ㅎㅎㅎ잘 했습니다,,,아~~자..
남나라 2007.06.13 00:18  
  기도하면 됩니다. ㅎㅎ
소쿠리보이 2007.06.13 08:45  
  지름신이 왕림하신건가....
그분을 믿는자 많으니 나중에
종교계에 변화가 올지도 모르는일ㅡ.ㅡ;
*바람개비* 2007.06.13 11:57  
  축! ^*^  왜 이리 즐겁지? ㅎㅎㅎ
근데 컨트롤님은 여전히 기침을 하시네요?
병세가 호전이 안돼서 걱정입니다. ^*^
음료수 2007.06.13 13:48  
  지갑이 얇아지니 나도 쿨럭 쿨럭~~ 사진사 사양합니다.
*바람개비* 2007.06.13 15:25  
  캑!!!!
*바람개비* 2007.06.13 15:29  
  내 카메라는 속도가 느려서, 사진 찍다보면 밥 먹을 시간도 없습니다. 흑흑...
음료수 2007.06.13 15:32  
  제 카메라는 아까워서 
술마시다 떨어뜨리면 울고 말겁니다.
*바람개비* 2007.06.13 15:37  
  울어도 어쩔 수 없시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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