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들 안녕하세요?
5일전 태국 입국해 치앙마이에서 4박 후
금일 아침 보문호수님과 님만해민의 저의
숙소에서 만나 후 호수님 차로 이동해 점심 먹고,
야시장 근처의 새로운 숙소에 첵인하고,
커피 한 잔 마신 후 내일 싼깜팽 온천에 가기로
약속한 후 헤어졌습니다.
호수님, 바쁘신데 차로 야시장의 새로운 호텔 이동까지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호수님은 완전 현지화 되어 잘 지내고 있으시고 5일 후
한국으로 가신다고 합니다.

담에 또 여행중 연락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