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여행단상
남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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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1 00:32
2008년초발리를여행한6년후, 올해 2014년2월초2번째발리여행을했습니다. 발리는역시lovely한여행지인것같습니다.
이번여행에서집사람과여행을해더우기그런기분이많이들었습니다.모시고?다녀야하는어려움이있지만,편하게여유롭게다녔고맛있는각나라음식들이있어먹는즐거움이추가되어여행의재미가배가되었습니다.
기사포함차량랜트는하루5~6만원정도면되고쇼핑은각종페이셜폼과폰즈크림등이저렴했으며루왁커피도좋은아이템입니다.
쇼핑은날을잡아르까르푸에서충분히했습니다. 까르푸의루왁커피는100%가아니고커피농자에서사야질이좋습니다.
저는두군데서다구입했는데농장에서한병만사서조금먹고한국에와꼭필요한사람이있어주었습니다.농장에서오리지날루왁를많이사오지못한것이아쉬웠습니다.
발리는 매년가지는않아도향후계속가는즐거운여행지인것같습니다.
이번여행에서롬복을다녀올까했는데,발리롬복교통비가상대적으로비싸고롬복내에서의교통편도터무니없고(마피아같은이미지)일정이10일정도로짧아발리만편하게다녀왔습니다. 롬복은이런문제들이해결되면담에다녀올까합니다.
회원님들~바쁜일상에몸과맘에휴식을원하시면발리한번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