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북부 여행 중 보낸 쪽지...
남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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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2 12:00
우리는 흔히 태국북부하면 치앙마이나 치앙라이 빠이 등을 떠올리고 여행을
많이 하는데, 현재 여행 중인 태사랑의 한 회원님으로 부터 연락이 와 매싸롱을 소개합니다.
타이**님은 태국여행 중 2회나 만난 태사랑회원으로 인연이 있습니다.
"밤새도록 씩씩하게..
비가 올 모양입니다.
안녕하시지요?
비가 올 모양입니다.
안녕하시지요?
중략---------
머리털나고 첨 3개월 질렀습니다.
치앙라이 in-out.
다음주 31일 출발.
매싸롱 반쓰쓰 게스트하우스를 Bace로..
북부를 어슬렁 거릴 생각입니다.
일정이..길다보니..노년?임을 감안해 비수기 호텔 프로모션..치앙라이..르메르디안,
치앙라이 in-out.
다음주 31일 출발.
매싸롱 반쓰쓰 게스트하우스를 Bace로..
북부를 어슬렁 거릴 생각입니다.
일정이..길다보니..노년?임을 감안해 비수기 호텔 프로모션..치앙라이..르메르디안,
카틸리아스윗,레전드,임페리얼
한달을 나누어 사치스럽게 혼자서ㅋㅋ. 구겨 넣고..
가이드북 달랑 들고 대책없이 갑니다.
중략----------------
남나라님..
매싸롱 주금이예요.^^.
막바지 더위 조심하시구요..
여행기..잘 보았습니다."
가이드북 달랑 들고 대책없이 갑니다.
중략----------------
남나라님..
매싸롱 주금이예요.^^.
막바지 더위 조심하시구요..
여행기..잘 보았습니다."
그래서 매싸롱을 알아보았는데...
태국 북부의 접근이 좀 어렵운 중국계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 고산지역이여서 차밭이 많고 차가 유명한 곳,
공기 좋고 한적한 시골 마을 등의 칭찬이 많은 곳이네요. 담에 우리회원님들 같이 여행 함 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