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라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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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사모

치앙라이입니다~^^

야운 1 588
새벽 5시에 집에서 출발.
리무진 타고,뱅기 타고 방콕으로...
방콕서 다시 국내선 타고 치앙라이...
방금 저녁 묵고 호텔에 들어왔습니다.
현재 대기 온도는 28도.
태국에도 이렇게나 시원한 데가 있다니....
에어컨을 껐네요~ㅎㅎ
 
호텔이 마음에 들어서 내일 하루 더 딩굴어 볼까 생각중입니다.
넓고 깨끗하고 다 좋은데 좀 변두리여서 밤에 심심하네요.
근데 가격이 무지 착합니다.
350밧..ㅎㅎㅎ
사진은 나중에.....
 
첫 날부터 행복합니다~

 
1 Comments
남나라 2012.08.06 23:31  
야운님~ 호텔 가격이 착하고  긴 여정의 출발이 좋으십니다.
저는 토욜 우리나라 입국했는데 동남아 보다 더 더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마 치앙라이에 우리 경주회원, 보문호수님 계실 것 같은데 심심하시면 쪽지 함 보내 보세요. 만나면 즐거운 분이십니다. 저희도 이전에 보문호수님과 태국에서 번개했습니다.

실시간 여행기 올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계속 소식 좀 전해 주시고 수엄쉬엄 건강하게 여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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