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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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9 11:39
여기는 경주 안강입니다.
옥산 산골짝에 살고 있어 겨울에 어찌 추운지요...
3~4개월정도 겨울동안만 따뜻한 남쪽 나라에서 살고 싶은 꿈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 많은 가르침도 받고, 마음 맞는 이웃도 만나고 싶습니다.
저는 55년생, 튼튼한 아줌마입니다.^^
다음 모임때는 꼭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