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후기
남나라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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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8 09:46
비 내리는 금요일 밤 조촐하게 장성동 중국집 일풍향에서 얄룽캉, 불고싶은바람, 하늘장, 시퍼런, 최혁석님, 제가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정말 착한 가격에 맛 있는 중국요리점을 추천해준 시퍼런님께 감사드립니다. 담에도 모임장소로 적극 고려하겠습니다.
하늘짱님은 최근 푸켓의 럭셔리 휴양지인 반야트리의 풀빌라에 다녀오셨고, 불고싶은 바람님은 사진 올렸듯이 베트남 무이네를 여행하고 오셨습니다.
시퍼런님은 8/10경 베트남과 태국에 가족 동반여행을 할 계획이며, 저는 7/29경 미얀마, 태국 여행을, 최혁석님은 현재 좀 바빠 확정은 안됐지만 여름에 동남아 여행을 가려고 계획 중입니다.
그외 대구짱 구룡포모임과 가을에 짧게라도 중국 황산에 가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 두 건에 대해 좋은 의견 올려주세요.
이런 이야기 후 2차는 장성동 볼링장 뒷 골목의 스쿠버식당에서 자연산담치와 전복라면을 먹으며 모임을 마무리 했습니다.
비 오는 날 모임에 참석하신 회원님들께 감사 드리며 모임 후기를 마무리합니다.
정산은 총무님께서...
먼저 정말 착한 가격에 맛 있는 중국요리점을 추천해준 시퍼런님께 감사드립니다. 담에도 모임장소로 적극 고려하겠습니다.
하늘짱님은 최근 푸켓의 럭셔리 휴양지인 반야트리의 풀빌라에 다녀오셨고, 불고싶은 바람님은 사진 올렸듯이 베트남 무이네를 여행하고 오셨습니다.
시퍼런님은 8/10경 베트남과 태국에 가족 동반여행을 할 계획이며, 저는 7/29경 미얀마, 태국 여행을, 최혁석님은 현재 좀 바빠 확정은 안됐지만 여름에 동남아 여행을 가려고 계획 중입니다.
그외 대구짱 구룡포모임과 가을에 짧게라도 중국 황산에 가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이 두 건에 대해 좋은 의견 올려주세요.
이런 이야기 후 2차는 장성동 볼링장 뒷 골목의 스쿠버식당에서 자연산담치와 전복라면을 먹으며 모임을 마무리 했습니다.
비 오는 날 모임에 참석하신 회원님들께 감사 드리며 모임 후기를 마무리합니다.
정산은 총무님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