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오늘은 일찍 일어난게 아니라.. 친구들과 모임이...

오랜만에 새벽까지 대화와 음주와 가무를 즐겼습니다..

오늘 택시를 타고 가는 도중 라디오에서 ...이런 질문을 던졌어요~

당신은 어떤 사람 인가요?? 당신의 주위는 어떤가요?? 당신의 인맥은 어떤가요??

전~~ 위에 질문을 아직까지 모르겠어요 제가 어디 만큼 왔는지 어느 자리에 있는지~

좀더 가야 할 길이 앞으로 더 많이 남은거 같지만... 얼마 안남았다는 충고들....

제가 한 노력 보다 얻을려는 욕심이 과해서 일까요~~

우리 횐님들.. 넘 감사 드려요.. 하는 일 없이 칭찬 받으려니.. 민망합니다..

하루 힘들어도 이렇게 소모임 들어와서 기분 좋은 하루가 되네요...

저 처럼 모든 분들이 소모임 들어 오셔서 기분 좋은 하루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