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일간의 동남아 여행기(5) - 밍군대탑
남나라
7
803
2011.04.17 14:32
오늘은 기대 되는 밍군대탑 투어를 하는 날!
렌트차량으로 강가 선착장에 도착해 배표를 5000짯(?가물가물)에 구입하고
배를 타니 상쾌한 날씨와 강가의 시원한 바람에 기분이 절로 업됩니다.
밍군으로 이동하는 강가 경치가 좋아 대탑으로 가는 내내 눈이 행복합니다.
밍군에 도착해 우리 일행 3인은 15분 쯤 걸어 밍군대탑에 도착했습니다.
정말 웅장한 대탑입니다. 멋-있-다!
대탑을 바라보면, 고와서 멋 있는 것이 있지만 이렇게 웅장하고 큰것이
멋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탑 앞의 식당에서 튀김류와 차로 요기를 하고 총무님과 저는 대탑을 향해
등반을 하고 베트남 교수는 입장료가 아깝다고 주위의 다른 볼거리를 찿아 떠납니다.
5불의 입장료를 내고 대탑의 꼭대기에 도착하니 넓은 시야에 강과 배 그리고
아름다운 경치에 취하게됩니다. 올라오지 않았으면 후회 많이 했을 좋은 경치였습니다.
저는 이 번 32일간의 여행 중에 젤 기억에 남는 아름다운 장소가 여기라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렌트차량으로 강가 선착장에 도착해 배표를 5000짯(?가물가물)에 구입하고
배를 타니 상쾌한 날씨와 강가의 시원한 바람에 기분이 절로 업됩니다.
밍군으로 이동하는 강가 경치가 좋아 대탑으로 가는 내내 눈이 행복합니다.
밍군에 도착해 우리 일행 3인은 15분 쯤 걸어 밍군대탑에 도착했습니다.
정말 웅장한 대탑입니다. 멋-있-다!
대탑을 바라보면, 고와서 멋 있는 것이 있지만 이렇게 웅장하고 큰것이
멋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탑 앞의 식당에서 튀김류와 차로 요기를 하고 총무님과 저는 대탑을 향해
등반을 하고 베트남 교수는 입장료가 아깝다고 주위의 다른 볼거리를 찿아 떠납니다.
5불의 입장료를 내고 대탑의 꼭대기에 도착하니 넓은 시야에 강과 배 그리고
아름다운 경치에 취하게됩니다. 올라오지 않았으면 후회 많이 했을 좋은 경치였습니다.
저는 이 번 32일간의 여행 중에 젤 기억에 남는 아름다운 장소가 여기라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