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일간의 동남아 여행기(4) -만달레이 투어
남나라
1
630
2011.04.17 14:03
이른 아침에 ET htl.에 도착해 한 숨 잔 후 호텔에서 간단한 아침을
먹고 숙소에 부탁한 렌트차량을 타고 시내를 빠져나가다 양곤 갈 때
버스안에서 입으려고 1회용 3000짯 짜리, 군인들이 입는 따뜻한
상의를 하나 샀습니다.
시내 여러 곳의 파고다와 우빼인다리, 스님들의 탁발을 구경하고
저녁에는 시내에 있는 한국식당에 들러 저녁을 먹고 호텔로 왔습니다.
렌트한 차량은 다마스 보다 길이가 짧은 차량이였는데 앞좌석은 문이 있지만
뒷좌석은 오픈 된 트럭 같은 차였습니다. 앞에 앉아 간 총무님은 좀
덜하지만 뒤에 탄 저와 베트남 교수는 먼지를 무지 뒤집어 썼습니다. ^^
그 동안 인레, 바간, 양곤등을 여행한 후 방문한 오늘의 만달레이 여행은
특별한 감흥이 없는 평범한 여행이였고 이동 중 먼지가 많아 좀 불현한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이 또한 여행의 일부로 내 맘에 작은 추억으로 남아있을 것입니다.
* 당연한 것이지만 차량 렌트는 쉐어하면 1/N로 저렴합니다.
*낮에 여행시 우산겸 양산은 필수, 그외 차량이동시 먼지가 많아
마스크도 필요합니다.
먹고 숙소에 부탁한 렌트차량을 타고 시내를 빠져나가다 양곤 갈 때
버스안에서 입으려고 1회용 3000짯 짜리, 군인들이 입는 따뜻한
상의를 하나 샀습니다.
시내 여러 곳의 파고다와 우빼인다리, 스님들의 탁발을 구경하고
저녁에는 시내에 있는 한국식당에 들러 저녁을 먹고 호텔로 왔습니다.
렌트한 차량은 다마스 보다 길이가 짧은 차량이였는데 앞좌석은 문이 있지만
뒷좌석은 오픈 된 트럭 같은 차였습니다. 앞에 앉아 간 총무님은 좀
덜하지만 뒤에 탄 저와 베트남 교수는 먼지를 무지 뒤집어 썼습니다. ^^
그 동안 인레, 바간, 양곤등을 여행한 후 방문한 오늘의 만달레이 여행은
특별한 감흥이 없는 평범한 여행이였고 이동 중 먼지가 많아 좀 불현한 하루였습니다.
그래도 이 또한 여행의 일부로 내 맘에 작은 추억으로 남아있을 것입니다.
* 당연한 것이지만 차량 렌트는 쉐어하면 1/N로 저렴합니다.
*낮에 여행시 우산겸 양산은 필수, 그외 차량이동시 먼지가 많아
마스크도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