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일간의 동남아 여행기(1)
남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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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2 14:22
여행을 좋아하는 우리는 일상에서도 항상 여행을 꿈꾼다!
작년 4월에 우리회원님들과 미얀마, 방콕 번개 때 치앙마이에서
다음 여행은 중국 운남성으로 가자는 이야기가 잠시
나온 후 점점 가시화 되어 가을부터 여론수렴이 있었고
2011년 1월에 일정이 확정되어 2월 달에 여행을 떠났습니다.
처음에는 보문호수님이 계신 치앙마이를 통해 육로로 라오스
거쳐 중국 진홍, 쿤밍 등으로 여행을 계획했는데 보문호수님이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한국으로 귀국을 해, 고생이 되는 육로이동을
바꾸어 하노이에서 비행기로 중국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TG(타이항공)로 예약을 했다가 6만원의 취소비를 물고 VN편(베트남항공)으로
바꾸었습니다.
또한 쿤카님과 친구분도 같이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항공권 예약시
영문철자를 잘 못 적어 문제가 있었고 개인사정 등으로
여행을 가지 못 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출발하는 2월 4일!
고맙게도 하늘짱님 부군께서 김해공항까지 자가용으로 데려다
주어서 무거운 짐을 들고 버스터니널로 가는 불편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저와 하늘짱님이 VN편으로 10:00am 부산을 출발해 1:20pm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습니다.
*VN의 장점 : 이웃 2개국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에드온이 가능함
예) 올해 2월 초 기준 하노이-쿤밍 왕복 : 4만원추가,
하노이-양곤 양복 : 14만원 추가
작년 4월에 우리회원님들과 미얀마, 방콕 번개 때 치앙마이에서
다음 여행은 중국 운남성으로 가자는 이야기가 잠시
나온 후 점점 가시화 되어 가을부터 여론수렴이 있었고
2011년 1월에 일정이 확정되어 2월 달에 여행을 떠났습니다.
처음에는 보문호수님이 계신 치앙마이를 통해 육로로 라오스
거쳐 중국 진홍, 쿤밍 등으로 여행을 계획했는데 보문호수님이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한국으로 귀국을 해, 고생이 되는 육로이동을
바꾸어 하노이에서 비행기로 중국으로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TG(타이항공)로 예약을 했다가 6만원의 취소비를 물고 VN편(베트남항공)으로
바꾸었습니다.
또한 쿤카님과 친구분도 같이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항공권 예약시
영문철자를 잘 못 적어 문제가 있었고 개인사정 등으로
여행을 가지 못 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출발하는 2월 4일!
고맙게도 하늘짱님 부군께서 김해공항까지 자가용으로 데려다
주어서 무거운 짐을 들고 버스터니널로 가는 불편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저와 하늘짱님이 VN편으로 10:00am 부산을 출발해 1:20pm 베트남 호치민에
도착했습니다.
*VN의 장점 : 이웃 2개국까지 저렴한 가격으로 에드온이 가능함
예) 올해 2월 초 기준 하노이-쿤밍 왕복 : 4만원추가,
하노이-양곤 양복 : 14만원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