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되는 환전 이야기
남나라
3
1145
2010.07.12 16:23
전에도 비슷한 내용을 한 번 올린 적이 있는데
저번 주 시간이 좀 나서 계산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다 아시는 바와 같이 수수료는 당연히 인터넷 환전을 하든지 우대환율을 적용받는
주거래 은행을 통해서 하시면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환전을 할 때 얼마의 돈을 지불해야 하는가?
달러기준율에 대해 1.75%의 수수료를 지불해야합니다.
즉 달러를 기준환율로 100만원 환전을 하면 1만7천 5백원을 지불해야합니다.
그리고 여행 후 입국해 달러가 남아 산 달러를 다시 원화로 바꿀 때는 살 때의 원화금액의
3.42%를 손해보고 원화로 바꾸어야합니다.
즉 달러가 100만원 어치 남았다면 3만4천200원을 주고 원화를 사야합니다.
물론 10만원 어치의 달러가 남았다면 3천 4백 2십원만 손해봅니다.
그러니 꼭 필요한 금액을 잘 생각해서 환전을 해야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바트를 계산해보니 기준환율 대비 살 때 5.67%를 더 주어야하고
바트가 남아 다시 원화를 바꾸려면 15.75%를 손해 봅니다.
즉 100만원 어치 바트화가 남았으면 원화로 바꿀 때 15만7천 5백원 손해봅니다.
10만원 어치의 바트화가 남으면 1만 5천 7백 5십원 손해봅니다. ㅠㅠ
너무 한 것 같습니다.
따라서 바트화를 환전할 때는 소요비용을 정확하게 계산해서 다 쓰고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바트가 남으면 공항에서 물건을 사고 남은 바트 다 지불한 후
모자라는 금액은 카드로 결재하면 바트화를 100% 다 사용하고 올 수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여~~~
저번 주 시간이 좀 나서 계산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다 아시는 바와 같이 수수료는 당연히 인터넷 환전을 하든지 우대환율을 적용받는
주거래 은행을 통해서 하시면 수수료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환전을 할 때 얼마의 돈을 지불해야 하는가?
달러기준율에 대해 1.75%의 수수료를 지불해야합니다.
즉 달러를 기준환율로 100만원 환전을 하면 1만7천 5백원을 지불해야합니다.
그리고 여행 후 입국해 달러가 남아 산 달러를 다시 원화로 바꿀 때는 살 때의 원화금액의
3.42%를 손해보고 원화로 바꾸어야합니다.
즉 달러가 100만원 어치 남았다면 3만4천200원을 주고 원화를 사야합니다.
물론 10만원 어치의 달러가 남았다면 3천 4백 2십원만 손해봅니다.
그러니 꼭 필요한 금액을 잘 생각해서 환전을 해야 손실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바트를 계산해보니 기준환율 대비 살 때 5.67%를 더 주어야하고
바트가 남아 다시 원화를 바꾸려면 15.75%를 손해 봅니다.
즉 100만원 어치 바트화가 남았으면 원화로 바꿀 때 15만7천 5백원 손해봅니다.
10만원 어치의 바트화가 남으면 1만 5천 7백 5십원 손해봅니다. ㅠㅠ
너무 한 것 같습니다.
따라서 바트화를 환전할 때는 소요비용을 정확하게 계산해서 다 쓰고 오시는
것이 좋습니다. 바트가 남으면 공항에서 물건을 사고 남은 바트 다 지불한 후
모자라는 금액은 카드로 결재하면 바트화를 100% 다 사용하고 올 수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