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하늘짱 님과 칠보산행을 했어요.

아침부터 온 종일 걸었더니 다리가 놀랏어요.

산길이 오롯하고 좋았습니다.

그다지 험하지도 않고 나무 그늘 속이라 햇볕도 겁나지 않는..

덤으로 얻은 휴일을 잘 보냈으니  오늘은 다시 힘내서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