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들바다보기는 하지만 글쓰기는 뜸합니다.
회장님 여행담도 들어보고 여러 님들 얼굴 잊어먹기 전에 번개에 갔어야는데
뭐가 그리 모임이 많은지 따블이 되어 못갔었습니다.

훌쩍 털고 떠나는 모습들을 보니 저렇게 살어야는데,,,,,, 싶슴다.

얄룽캉님 책은 한 권도 버리지 마시고 보관하세요.
언젠가 다 접수하겠습니다.
일단은 인도/티벹에 관한 책들을 먼저 좀 받고 싶내요.
언제가 될 지 기약없지만요.

님들 좋은 주말 보내기요^^

[순한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