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뎌 카오산에 왔습니다..
firefly
6
806
2010.03.31 21:22
회원님들 그동안 잘 계셨죠?
저는 건강하게 여행 잘하고 있습니다..
오늘아침 새벽일찍 센트럴호텔을 나와서
에어아시아 8시35분발 비행기타고
오는길에 훨남퐁역 들러서 치앙마이 기차표 4장 사가지고
카오산으로 오는데 2시30분경에 도착했습니다...
택시는 역시나 돌고 또 돌아서 카오산으로 왔습니다..
포사모에서 그렇게 좋아하는 미얀마,.
남들 장에 가면 거름지고 장에도 가보는 파이어플라이입니다..
이번에는 거의 버스를 타고 이동을 했는데
담엔 비행기를 이용해 보려구요...
미얀마의 긴 얘기는 포항에서 만나서 얘기하구요..
남들이 먼저 보고 난 뒤라 뭐 새삼스러울것도 없겠지만요..
어제 회장님과 아침에 만나서
저녁 맛사지까지 같이하고...ㅋㅋ
회장님께서 어제저녁 쉐꼬랑19가에 있는 맛있는 꼬치와
미얀마비어를 사주셔서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에구..갑자기 생각이 안나는데
러펫예든가? 암튼 그것도 먹었는데 두번째집에서 먹은게
더 맛있고 담에 또 먹고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내일 회장님과 하늘짱님,혁석님등 동대문에서 번개하기로 하고
낼 치앙마이로 같이 가려고 합니다..
PS: 회장님 기차표가 없어서 7시35분거 겨우 샀습니다.
아랫칸은 하나도 없구요...
그래서 혹시나 모래는 아랫칸이 있나해서 봤더니 풀입니다..
윗칸은 좀 춥겠지요?
저는 건강하게 여행 잘하고 있습니다..
오늘아침 새벽일찍 센트럴호텔을 나와서
에어아시아 8시35분발 비행기타고
오는길에 훨남퐁역 들러서 치앙마이 기차표 4장 사가지고
카오산으로 오는데 2시30분경에 도착했습니다...
택시는 역시나 돌고 또 돌아서 카오산으로 왔습니다..
포사모에서 그렇게 좋아하는 미얀마,.
남들 장에 가면 거름지고 장에도 가보는 파이어플라이입니다..
이번에는 거의 버스를 타고 이동을 했는데
담엔 비행기를 이용해 보려구요...
미얀마의 긴 얘기는 포항에서 만나서 얘기하구요..
남들이 먼저 보고 난 뒤라 뭐 새삼스러울것도 없겠지만요..
어제 회장님과 아침에 만나서
저녁 맛사지까지 같이하고...ㅋㅋ
회장님께서 어제저녁 쉐꼬랑19가에 있는 맛있는 꼬치와
미얀마비어를 사주셔서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에구..갑자기 생각이 안나는데
러펫예든가? 암튼 그것도 먹었는데 두번째집에서 먹은게
더 맛있고 담에 또 먹고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내일 회장님과 하늘짱님,혁석님등 동대문에서 번개하기로 하고
낼 치앙마이로 같이 가려고 합니다..
PS: 회장님 기차표가 없어서 7시35분거 겨우 샀습니다.
아랫칸은 하나도 없구요...
그래서 혹시나 모래는 아랫칸이 있나해서 봤더니 풀입니다..
윗칸은 좀 춥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