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카리씨가 일본 민박을 소개합니다.
k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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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20:23
포사모 여러분 안녕하세요.<?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그 동안 잘 지내셨어요? 별고 없으세요?
이번에는 일본 민박을 소개하려고 해요.
제가 살고 있는 규슈의 오이타 현에는 현내 각지에 온천이 있고 그걸 느긋하게 즐길수 있도록 여관이나 민박이 많이 있어요.
특히 벳푸 처럼 관광지화 되고 있지 않은 산간의 시골에서는 볼거리가 거의 없어서 그냥 온천에 들거나 여관이나 민박에서 먹는 식사등을 즐기거나 숙소 근처를 산책할 정도 밖에 할 것이 없어요.
하지만 항상 정신없이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는 사람에게는 굉장히 스트레스 해소가 될 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산간에 있는 민박에는 숙박자라면 몇번이아 들어갈수 있는 온천과 숙박이 Set가 되 있어요.
그리고 그 온천도 굉장히 몸에 좋은 성분을 함유해 있는 경우가 많아요.
또한 나오는 식사도 드문 식품 재료로 만들어요.
제가 지난번에 갔던 민박에서는 사슴 고기가 나왔어요.
불쌍했지만…. 맛있었어요...
술도 과일을 사용해서 맛을 변화시켜서 마시기 쉽게 되거나 궁리를 한 것이 나와요.
아유… 점점 설명하는 것이 어렵게 되 버렸네요.
그러면 제가 지난번에 숙박했던 민박 사진을 보낼게요.
조금이라도 분위기를 느껴 주셨으면 좋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