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한인업소
남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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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9 21:48
픽업 문제의 실수 때문에 올라온 글을 읽고 제 생각과 좀 다른 면이 있어
댓글을 달았습니다. 당사자는 공황에 도착했는데 픽업 나오지 않고
숙소예약이 되어있지 않으면 황당하고 힘들 수 있어 비판의 글을 올렸습니다만
제가 느낌 점도 있어 댓글을 올렸습니다.
댓글을 달았습니다. 당사자는 공황에 도착했는데 픽업 나오지 않고
숙소예약이 되어있지 않으면 황당하고 힘들 수 있어 비판의 글을 올렸습니다만
제가 느낌 점도 있어 댓글을 올렸습니다.
이 번 글을 보면 한강에서 잘 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우리가 여행하다 정말 힘들 때(몇 년 전 태풍 와서 사람 죽고 우리 여행자들
머물 곳 없을 때) 도와준 곳이 한강입니다. 그 보다 이전에 미얀마 사태 나서
일본 기자 총격 당할 때, 에어아시아 좀 고약하지요? 그래서 예약한 비행기
못 탈 때 슈퍼맨 처럼 오셔서 자기 가족 일인 냥 함께 뛰어 주신 분들이 한강
사장님과 사모님이십니다.
몇 일 전에도 미얀마 출국하며 사장님 만났습니다.
짥은 눈 인사만 하고 태국으로 출국했습니다만 정말
고맙고 반가왔습니다.
저는 미얀마가 좋아 자주 가지만 한강은 잘 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초행 때 맺은 좋은 인연으로 어려운 일이 있으면 도와주세요라고
할 수 있는 곳이 한강이고, 주위에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께 항상 추천드립니다.
미얀먀에 한강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는 곳입니다.
태국가서 털리고 상처나면 집에 전화하기보다 동대문에 가서 부탁하지요?
카오산에 동대문이 있듯이 미얀마에는 한강이 있습니다.
외국에서 사업하시는 한 분 한 분들 굉장히 열심히 사시고
힘들게 사십니다. 우리는 여행 하잖아요? 그 분들은 삶입니다.
좀 너그럽게 생각하시고 앞으로 작은 실수 없기 성원해 주는,
여행을 사랑하는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여행하다 정말 힘들 때(몇 년 전 태풍 와서 사람 죽고 우리 여행자들
머물 곳 없을 때) 도와준 곳이 한강입니다. 그 보다 이전에 미얀마 사태 나서
일본 기자 총격 당할 때, 에어아시아 좀 고약하지요? 그래서 예약한 비행기
못 탈 때 슈퍼맨 처럼 오셔서 자기 가족 일인 냥 함께 뛰어 주신 분들이 한강
사장님과 사모님이십니다.
몇 일 전에도 미얀마 출국하며 사장님 만났습니다.
짥은 눈 인사만 하고 태국으로 출국했습니다만 정말
고맙고 반가왔습니다.
저는 미얀마가 좋아 자주 가지만 한강은 잘 가지 않습니다.
그러나 초행 때 맺은 좋은 인연으로 어려운 일이 있으면 도와주세요라고
할 수 있는 곳이 한강이고, 주위에 여행 좋아하시는 분들께 항상 추천드립니다.
미얀먀에 한강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위안이 되는 곳입니다.
태국가서 털리고 상처나면 집에 전화하기보다 동대문에 가서 부탁하지요?
카오산에 동대문이 있듯이 미얀마에는 한강이 있습니다.
외국에서 사업하시는 한 분 한 분들 굉장히 열심히 사시고
힘들게 사십니다. 우리는 여행 하잖아요? 그 분들은 삶입니다.
좀 너그럽게 생각하시고 앞으로 작은 실수 없기 성원해 주는,
여행을 사랑하는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