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Nomad 되기
kSunny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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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0 19:17
새해는 다가오는 데 여행갈 기회는 안 보이고...
그래서 시간날 때마다 다음 여행을 위해 준비할 디지털 장비를 수시로 찾아 보고 있어요.
1. 넷북: 델 11z, 저는 10인치는 너무 작고, 11.6인치 크기가 좋은 것 같아요.
2.디지털카메라: 삼성 ST1000, 찍은 사진을 무선을 이용해 카메라에서 바로 이메일로 보낼 수 있어요. 그 외 유용한 기능이 매우 많아요. 근데 사진 제목이라도 따로 타이핑해서 넣을 수 있으면 좋겠는 데, 그게 참 아쉽네요.
3. 스마트폰: 아무래도 아이폰이 쓰임새가 많을 것같네요.
4. e북 리더기: 킨들 등이 있으나 한글보기가 불편하고, 아이스토리는 무선이 안되고, 내년에는 토종 리더기가 더 많이 나오고, e북들도 더 많이 출간된다고 하니 기대해 봅니다.
저는 게으른 여행자인지라, 한 곳에 오래 파묻혀 지내기 위해 장비라도 잘 갖추고 싶어요. 수마트라 또바에서 몇 달 파묻혀 지내면서 e북도 잔뜩 읽고, 밀린 영화도 잔뜩 본 후에 또바를 배경으로 한 추리소설을 한 편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
그래서 시간날 때마다 다음 여행을 위해 준비할 디지털 장비를 수시로 찾아 보고 있어요.
1. 넷북: 델 11z, 저는 10인치는 너무 작고, 11.6인치 크기가 좋은 것 같아요.
2.디지털카메라: 삼성 ST1000, 찍은 사진을 무선을 이용해 카메라에서 바로 이메일로 보낼 수 있어요. 그 외 유용한 기능이 매우 많아요. 근데 사진 제목이라도 따로 타이핑해서 넣을 수 있으면 좋겠는 데, 그게 참 아쉽네요.
3. 스마트폰: 아무래도 아이폰이 쓰임새가 많을 것같네요.
4. e북 리더기: 킨들 등이 있으나 한글보기가 불편하고, 아이스토리는 무선이 안되고, 내년에는 토종 리더기가 더 많이 나오고, e북들도 더 많이 출간된다고 하니 기대해 봅니다.
저는 게으른 여행자인지라, 한 곳에 오래 파묻혀 지내기 위해 장비라도 잘 갖추고 싶어요. 수마트라 또바에서 몇 달 파묻혀 지내면서 e북도 잔뜩 읽고, 밀린 영화도 잔뜩 본 후에 또바를 배경으로 한 추리소설을 한 편 쓸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