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시퍼런님 창업을 축하드립니다. 

  토요일에도 불구하고 시퍼런님 창업식에 포사모 회원님들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석자 : 꽃맘, 남나라, 뢰글란, 써니, 정일품, 쿤카, 파이어플라이, 하늘짱
  이렇게 8분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창업식은 시의회 회장님과 많은 관계자 분들 약200분이 오셔서
성대하게 치러졌습니다.

  많은 화환과 화분들이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창업식 후 뒷 풀이는 북부해수욕장 발렌타인 호텔 4층에서 물회로
점식을 준비를 해 잘 먹었는데, 시퍼런님께서 추가로 과메기와
멍게를 시켜 주어 다 못 먹고 나왔습니다. 하여간 잘 먹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 포사모 회원님들께 신경 많이 써준신 시퍼런님 땡큐입니다.

  식사 후 뢰글란님, 꽃맘님 사무실에서 2차 모임을 하는데
집안 일로 가지 못해 죄송합니다.

  담에 따로 뢰글란님 사무실로 찿아뵙겠습니다.

  회원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주중에  번개 함 해여~~~

*시퍼런님~ 행사하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우리 참석하신 회원님 8분 창업식 선물을 못 받았습니다.
 혹시 챙길 수 있으면 담 모임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