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야기..
보통 초행 여행자들이 많이 놓치는 곳 중 구룡포에서 감포 넘어가는 해안도로 길 중 문무왕 수증왕릉 2킬로 전 쯤...초등학교던가 학교 앞에 정자가 하나 있습니니다...
그곳이 바로 '이견대' 라고 하는 곳입니다...그곳에서 왕릉을 보면 경치가 좋습니다....
만파식적의 전설이 있는곳입니다...
해안도로 드라이브시 잠시 들러 전설을 새기며 보면 좋습니다...
감은사 3층석탑 해체복원 이전엔 거기서 뱀이 보일만큼 뱀이 많았습니다..,
감은사 3층 석탑 밑으로 예전에는 용이 다니는 길이 있어서...지금은 거의 사라졌지만 감은사 앞 까지 강이 흘러서 문무왕이 용이 되어 감은사까지 드나들었다 합니다....또, 기림사던가..황룡사던가.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한테 엄청 큰 대종을 몽고가 자기 나라로 가져가려교 바다로 가져가다 바다 앞에 빠뜨렸다는 전설이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