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후기
남나라
5
545
2009.11.22 01:31
한 열흘간 밀양에 출장 가셨던
정일품님께서 포항에 돌아 온후 전화를 주셨고
몇몇 회원님들께서 모이고 싶어하시는 것 같아
정말 급하게 금요일 급번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외근 중이라 쿤카님께 부탁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신 번개를 치신 쿤카님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오신 뢰글란님 짝지 꽃맘님 반가왔습니다.
세련되고 미인이신 서울 출신 회원님이십니다.
앞으로 자주 오셔서 낮설은 포항땅에서 좋은
친구 많이 사귀시기 바랍니다.
참석자는 이미 꽃맘님께서 댓글을 남겨서 제손이 고생을
덜하게 되었습니다. 8분이 모여 1차는 통나무집에서
추운날에 어울리는 해물탕과 사리, 낚지복음으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시퍼런님이 글 올린 여행계획,
러시아 횡단철도 여행에 대해서, 미얀마
여행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2차는 통마무집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노래방 준코에서
과일 등의 디저트를 먹으며, 노래 한곡 부르지 않고
여행이야기 하다 모임을 마감했습니다.
귀가 길에 태워주신 하늘짱님 고마왔습니다.
모두 귀가 잘 하셨지요?
주말 푹 쉬시고 담 모임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겠습니다.
*급급급번개이다 보니 경주회원님들께서 못 오셨습니다.
다음 송년회는 일찍 공지하겠습니다.
정일품님께서 포항에 돌아 온후 전화를 주셨고
몇몇 회원님들께서 모이고 싶어하시는 것 같아
정말 급하게 금요일 급번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외근 중이라 쿤카님께 부탁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신 번개를 치신 쿤카님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오신 뢰글란님 짝지 꽃맘님 반가왔습니다.
세련되고 미인이신 서울 출신 회원님이십니다.
앞으로 자주 오셔서 낮설은 포항땅에서 좋은
친구 많이 사귀시기 바랍니다.
참석자는 이미 꽃맘님께서 댓글을 남겨서 제손이 고생을
덜하게 되었습니다. 8분이 모여 1차는 통나무집에서
추운날에 어울리는 해물탕과 사리, 낚지복음으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시퍼런님이 글 올린 여행계획,
러시아 횡단철도 여행에 대해서, 미얀마
여행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2차는 통마무집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노래방 준코에서
과일 등의 디저트를 먹으며, 노래 한곡 부르지 않고
여행이야기 하다 모임을 마감했습니다.
귀가 길에 태워주신 하늘짱님 고마왔습니다.
모두 귀가 잘 하셨지요?
주말 푹 쉬시고 담 모임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겠습니다.
*급급급번개이다 보니 경주회원님들께서 못 오셨습니다.
다음 송년회는 일찍 공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