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님, 너무나 빨리 후기 올리셨네요.
아흐, 인물 사진이 너무 많이 올라왔어요.
오늘 무장산, 등산 아닌 등산, 너무 즐거웠습니다.
쿤카님, 하늘짱님, 소영님, 반딧불님, 경주에서 만나서 더욱 편하고 즐거웠어요. 순두부찌개도 너무 맛있었고요. 담 주는 기림사, 골굴사가 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들, 모두 주말 잘 보내세요. 날씨가 많이 풀렸어요.
그래서 사진이 없군요...순두부 사진도 괜찬을텐데여....
전 항상 주말은 애들과 싸움을(?) 하기 위해 모든 시간을 뺍니다...^^
애들과 놀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고 생각하기 땜에...
애들이 중학교만 가도 부모님이랑은 안 논다고 하더군요...ㅜ.ㅜ;;
큰 놈, 둘째놈 이제 2년 밖에 안 남았다 생각하니...
평일 등산 가면 콜~~할 수도 있는데....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