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많이 풀린 날씨에 북부 해수욕장에 점심약속이  있어
  나간  해수욕장에 와우.....

  모처럼 너무나 예쁜 바다색깔에 흥취되어
  넋나간 사람처럼 먼 바다를 바라보며
  태국의 이쁜 바다로 당장 달려가고 싶음을 
  참고 돌아왔습니다

  북부를 사랑하고 지나다니면서
  이렇게 이쁜 색깔을 첨 봤어요....
 
  안그래도 플라이님의 여행사진에
  보고싶고 가고싶음을 참고 있었는데....
  
  아 ~~~~~~~
 추위를 싫어하는 나 
 따뜻한 곳으로 가고 싶어요~~

 회원여러분
 날씨가 맑은 날 북부해수욕장에
 예쁜 바다보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