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4.., 호치민편
시퍼런
5
576
2009.09.09 12:35
글 쓰다 보니 넘 길고 시간을 넘 많이 쓰는거 같다...
남들은 관심없는 데 괜히 글 쓰는것도 공해인거 같고...
사진위주로 쓰는게 더 좋을거 같다.
나짱에서 저녁 8시 40분 슬리핑 버스를 타고 아침 6시에 조금 넘어 데탐에 도착한다. 리멤버 앞의 커피노점 아줌마가 7시에 열린다고 해서 짐을 모두 들고 좋아하는 포콴에서 쌀국수를 먹고 데탐앞에서 사람들 운동하는거 구경하다가 리멤버가 문이 열리기에 짐을 맡기고 시내 구경을 나선다...
난 항상 동남아에서 쌀국수를 먹으면 화가 난다...
이렿게 맛있는걸 왜 조금밖에 안줄까 하면서...
항상 주문할때, 태국에서는 피셋, 베트남에서는 닥비엣을 외친다...
안 그러면 자꾸 없어지는 양에 화(?)가 나서...
팜응라오에서 벤탄 시장 가다가 막 밀려오는 오토바이들의 무서움에 한 장..
우리나라 차 주차장처럼 베트남에서는 오토바이를 함부로 주차하면 안 되고 오토바이 주차장에 주차 해야 합니다.. 곳곳에 주차장이 있습니다.,낡은 오토바이들은 대충 대던거 같은데...아님 아예 타고서 있던가 하고...
오토바이 주차장 요금표....
남들은 관심없는 데 괜히 글 쓰는것도 공해인거 같고...
사진위주로 쓰는게 더 좋을거 같다.
나짱에서 저녁 8시 40분 슬리핑 버스를 타고 아침 6시에 조금 넘어 데탐에 도착한다. 리멤버 앞의 커피노점 아줌마가 7시에 열린다고 해서 짐을 모두 들고 좋아하는 포콴에서 쌀국수를 먹고 데탐앞에서 사람들 운동하는거 구경하다가 리멤버가 문이 열리기에 짐을 맡기고 시내 구경을 나선다...
난 항상 동남아에서 쌀국수를 먹으면 화가 난다...
이렿게 맛있는걸 왜 조금밖에 안줄까 하면서...
항상 주문할때, 태국에서는 피셋, 베트남에서는 닥비엣을 외친다...
안 그러면 자꾸 없어지는 양에 화(?)가 나서...
팜응라오에서 벤탄 시장 가다가 막 밀려오는 오토바이들의 무서움에 한 장..
우리나라 차 주차장처럼 베트남에서는 오토바이를 함부로 주차하면 안 되고 오토바이 주차장에 주차 해야 합니다.. 곳곳에 주차장이 있습니다.,낡은 오토바이들은 대충 대던거 같은데...아님 아예 타고서 있던가 하고...
오토바이 주차장 요금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