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배원
뢰글란
5
427
2009.08.26 11:58
오래전
시골에서 농번기 모내기철에
한참을 일하던 사이 새참때가 되면
낡은 자전거를 타고 이런저런 저마다의 소식을 실은 편지를 누런 가방에 담아오시던 우편배달아저씨!
논두렁,밭두렁에 함께 쉬며 막걸리를 한사발씩 마시고 하던 정스러웠던 시골의 모습이 기억납니다.
아이스께끼아저씨도 가끔씩 오던 그때~~~
그때를 기억하시죠?
선배님들^*^
시골에서 농번기 모내기철에
한참을 일하던 사이 새참때가 되면
낡은 자전거를 타고 이런저런 저마다의 소식을 실은 편지를 누런 가방에 담아오시던 우편배달아저씨!
논두렁,밭두렁에 함께 쉬며 막걸리를 한사발씩 마시고 하던 정스러웠던 시골의 모습이 기억납니다.
아이스께끼아저씨도 가끔씩 오던 그때~~~
그때를 기억하시죠?
선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