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이야기...카우찌
내가 매일 아침밥으로 먹는 카우찌 예찬을 하렵니다.
우선 본 음식은 정말 최고의 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바케트 빵안에 온갖 햄,훈제고기등 각종 필수고기와 야체가 듴뿍 입맛에 맞게
야간 맵개. 아주많이 맵게, 안맵게, 담벡하게등 각종 입맛에 따라 주문할수있고
양또한(아주중요!!)무지 많답니다 ..여자분이 혼자서 다 드시면 배가너무불러 힘들정도로...
자그럼 얼마인가여 ...
500원 ~ 1200원 까지 다양합니다.
물론 안에는 환상적인 각종 고기들이 그득...
보통전 500원짜리 먹읍니다.
혼자서 1200원짜리 먹을려면 먹는데 지쳐요~~
어디에서나 사서 먹을수있으나 (특히 오전 7시 ~ 9시이전)
여기 뷔앙짠에서는 유명한 가게가 3군데가 있읍니다.
1. 남푸에 있는 가게 주인아저씨가 영어,프랑스어를 아주 잘합니다.
가격은 700원~1400원 까지 있읍니다.
2. 나머지 두가게는 한동네에 있습니다. 관광객이 접근하기엔 좀
하지만 저렴한 가격에 아주 큰 카우찌를 먹을수있읍니다.
카우찌가 머냐구요 ???
바케트빵안에 각종 고기,햄,소스,야채 등을 듬뿍넣어 마지막에 매운소스를 넣은 빵이랍니다.
거의 스틱햄버거?? 처럼 생겼죠...
다음에는 ...라오스 돼지껍데기집을 소개합니다.
덤으로 이나라 에서 가장 많이 마시는 비야라오까지.....
그다음에는 ...라오스에서 현재 유행하는 것들...
-라오스에서 주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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