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미얀마 양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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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미얀마 양곤....

시퍼런 6 479
오늘 에어 아시아로 태국에서 양곤으로 건너 왔습니다.
한강게스트에서 머물고 있읍니다.
평판대로 좋은 곳입니다.
한 달 걸을 양을 하루만에 다 걸은거 같습니다.
기대보다는 더 좋은 풍경을 많이 사진에 담았습니다..
쉐다공파고다는 기대보다는 더 하다는 느낌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6 Comments
firefly 2009.08.19 20:32  
시퍼런님~
부럽습니당.. 담에 저두 양곤으로 갈라고 하는뎅
암튼 건강하게 잘 다녀 오시구요
요즘 우리나라 신종 플루땜에 비상걸렸는데 손 잘씻고 건강 조심하셔요~~
기대보다 더 좋은 풍경 사진 기대가 됩니다...
시퍼런 2009.08.24 18:00  
사진을 올려야 되는데....
조금의 시간이 더 지나야 할 거 같습니다...
갑자기 많은 일이 한꺼번에 생겨서....
그래도 기대하세요...
남나라 2009.08.22 10:26  
여행 잘 하고 있네요.
양곤은 비자 준비하려면 시간 걸리니
방콕으로 밥 사주러 가야겠습니다.^^
지금부터 발바닥에 불나게 뛰어 갑니다. 기둘리세요.
쓩~~~~~~~~~~~~~~~~~~~
남나라 2009.08.22 10:27  
그리하여.....싱아와 꼬치로 저녁을 먹었다는.....
보문호수 2009.08.25 00:25  
시간나면 6마일에 있는 문베이커리에 가서 부자아빠를 찾아 보세요...
짜장면 2,000짯하는데 맛있구요..
인테리어도 잘되어 있고  양곤에서 그런대로 잘사는사람들 여기로 온대요..
남나라 2009.08.25 11:58  
보문호수님, 여행중 귀국하셨는데 집안 대소사는 잘 치르셨나요?
정모에서 뵙고 여행 이야기 듣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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